[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] 비케이브(대표 윤형석)가 지난 14일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청와대 오찬에 참석했다.

 

오찬에는 지난해 일자리를 많이 만든 공로로 ‘일자리 으뜸 기업’에 선정됐거나 정부 포상을 받은 중소·중견·대기업 93곳과 장애인을 다수 고용하고 있는 기업 7곳 등 총 100개 기업 최고경영자(CEO)가 참석했다. 

 

비케이브는 지난해 일자리 창출 유공 포상 중 민간기업 부문 장관 표창 대상자에 선정되어 표창을 수여 받은 바 있다.

 

일자리창출유공포상은 정부 중앙부처 주관하에 일자리 창출, 청년 고용 촉진, 장년 노동자 고용안정 등에 선도적 역할을 한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포상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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